뉴저지 목사의 아들이라는 소박한 출신에서 혜성같은 명성을 얻기까지, 조나스 브라더스의 형제애는 굳건했다. 그러나, 그 후 놀랍고 고통스러운 이별이 찾아와 조, 케빈 그리고 닉은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