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30년대 나치에게 네덜란드 화가 ‘요하네스 베르메르’의 위작을 독일 나치들에게 속여 팔아 넘긴 희대의 사기꾼 ‘한반 메헤렌 ’ 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. 위대한 위작화가이자 , 희대의 사기꾼 그리고 매국노였던 그가 어떻게 나치군을 속일 수 있었을까